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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빅테크, AI클라우드 타고 날았다."
현지시간 아마존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1344억달러를 기록
클라우드 사업인 AWS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2% 상승
구글 클라우드 매출 전년 대비 28% 상승
MS도 2분기 순이익이 20% 증가 클라우드 부문은 15% 성장한 덕분
한국경제 최진석기자 23.08.04 오후 6시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6418?date=20230805
오픈AI 바드 등을 제작 발표하는 경우 한국 AI 관련주가 움직였다.
미국의 AI 관련 클라우드 매출이 좋아졌으므로 네이버 하이퍼클로버X의 기대감을 갖을 수 있다.
다만, 지난주 하이퍼클로버 관련주가 가격 상승이 많았으므로 단타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3분봉으로 봤을 때 급등이 나오면 조심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솔트룩스는 단기과열로 유심히 봐야되는 종목이다.#셀바스AI #마음AI #솔트룩스 #코난테크놀로지 #오브젠 #아이크래프트
"세계 최초 개발 상온 초전도체 제2의 황우석 사태 되나"
미국 뉴욕타임스 (NYT)는 이날 " 많은 전문가가 LK-99에 대해 조심스럽게 회의적인 견해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메릴랜드대 응집물질이론센터는 논문 데이터가 극도로 추정적 이라고 평가절하했다. 1일 LK-99가 상온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던 미국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 연구진도 입장을 바꿨다. 초전도 테마로 급등한 국내 주식은 이날 대부분 폭락했다.
세계 최초로 상온 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퀀텀에너지 연구소가 보유한 특허가 과학계의 검증에 따라 취소될 수도 있다고 관측이 나온다. 지구상의 물리 법칙에 위배되거나 최종적으로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다. 특허 심사 과정에서는 출원 서류에 담긴 화학식 속 물질의 실제 성립 가능성까지는 심사하지 않는다.
한국경제 김진원 기자 이해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6429?date=20230805
#서남 #덕성 등
초전도체 관련주로 대장주
장 초반에 분명 마이너스로 출발 할 것이지만 장중에 단기 급등이 나올 수 있다 매수버튼을 참아야 할 때.
초전도체가 진성으로 판명된다 하더라도 지금은 참아야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진성으로 판단되도 주가는 어느정도 진정과정이 있을 것이고 성과가 나온 다음에 장기투자로 전환해도 늦지 않는다.
"일본서 샤넬 랑콤 제친 K뷰티 30년 1위 프랑스 아성 넘었다. "
22년 일본이 수입한 한국 화장품은 775억엔 으로 764억엔에 그친 프랑스를 처음 앞섰다. 랑콤 샤넬과 같은 고급 브랜드를 내세워 일본 시장에서 30년 가까이 1위를 지키던 프랑스는 2위로 밀렸났다.
지난 10ㄴ녀 새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출 규모는 6배 증가했다. 올 3~6월 로프트의 한국 화장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배 늘었다.
한국 화장품이 일본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계기는 2007년 무렵부터 에센스와 파운데이션의 기능을 합한 BB크림이 유행하면서였다. 한류 아이돌의 인기와 함께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격이 합리적인고 좋아하느 아이돌도 쓰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퍼진 것 역시 인기 비결로 꼽힌다.
일본 화장품 소비의 69%이상이 오프라인에서 판매
애경의 색조 브랜드 루나는 현재 2300개가 넘는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했다.
롬앤 VT코스메틱 달바
K뷰티 브랜드가 일본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건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국내 제조업자개발생산업체의 역량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게 국내 뷰티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지 ODM 기업보다 기술력 생산성이 높아 가능한 일 이라고 말했다.
CICA 히아텔놀 어성초77 등
한국경제 정영효 기자 양지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6399?date=20230805
#실리콘투 #토니모리 #오가닉티코메틱 #클래시스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실리콘투는 화장품 용기제조 업체로 들어갈 자리를 보고있던 종목이다. 도통 들어갈 자리를 주지 않아서 아쉬웠다.
보유자의 영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K뷰티로 ODM제품을 생산하는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자리를 잘 주지 않는다. 스캘핑으로만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풀린 미일 하늘길 북적 중 노선은 한산"
한국경제 강미선 김재후 기자
중 여객회복률 21% 그쳐
중국관광 수요 뚝
미주 노선은 코로나 이전 98.8%회복 일본은 75.5%회복 중국은 21%회복
#하나투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제주항공
코로나로 인해 중국 여행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이 생겼다. 미국과 교역분쟁 역시 한몫 하고 있다. 장거리 운행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이 종목은 회사 합병의 이슈도 아직 끝나지 않아서 기대할 수 있다.
장기 투자의 관점으로 아시아나항공에 투자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코로나가 가장 심했던 시기에 지금과 비슷한 가격을 보이고 있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한다 해도 급등이 나올때 빠져 나와야 한다. 현재 가격에서 30~40%정도의 수익에서 탈출해야 안전한 주식생활을 영위할 것 같다
"분기 최대 실적 올린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로 기세몰이"
커머스 콘텐츠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0% 넘게 올랐다. 이달 말 공개하는 대규모 인공지능 (AI)기초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소비 패턴 전반에서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는 밑그림도 내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6433?date=20230805
"가격 올려도 6600억수주 대박 미국서 난리 난 한국 회사"
미국 내 송배전 변압기 교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신재생에너지 관련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사 주문이 빗발치며 2025년 생산분까지 입도선매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 공장 건설도 검토 중이다.
변압기 리드타임이 10개월인데 오래 거래한 고개의 경우 7~8개월로 납기를 단축해 공급한다. 신규 고객들도 제품을 달라고 아우성이지만 기존 고객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각 주에서 변압기에 쓰이는 소모품인 절연물을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규제가 확산하는 점도 한국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HD현대일렉트릭이 친환경 절연유를 적용해 개발한 변압기나 효성중공업의 친환경 변합기 등이 인기가 높은 이유다.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등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잇따라 신설하면서 현지에서 이 회사 제품을 쓰게 된 것이다. 한국 회사는 상대적 납기 기간이 짧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일보 김형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6379?date=20230805
https://www.news1.kr/articles/5125581
https://www.mk.co.kr/news/stock/10799088
전부 다른 이유로 상승한 종목이므로 조심해야한다.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 할 수 있으나 지금은 지금은 물릴 수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정으로 러 원유 핵심 수출항 공격"
김리안 기자
우크라이나 드론 13대도 이 시설을 공격하려고 했으나 이를 교란시켜 무력화 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노보로시스크항은 러시아가 2014년 병합한 크림반도 동쪽에 있다. 하루 약 60만 배럴의 러시아산 원유를 해외로 실어나르는 항구다.
항구가 일단 가동 중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76499?date=20230805
#KODX WTI원유선물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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